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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왼쪽)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오른쪽).(사진=한국기원)


[에너지경제신문 김효주 기자] 2018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시작한다.

2018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오는 11일 한국기원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를 진행한다. 한국바둑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선수단인 루키리그는 17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기원은 2018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시작에 앞서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국기원에서 조아제약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바둑국가대표팀에 조아바이톤을 후원한 조아제약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루키리그를 통해 프로·아마추어 어린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어 제2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기사가 나올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18 조아바이튼배 루키리그의 총 규모는 1억920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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