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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올 2분기, 3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현대홈쇼핑은 올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3% 늘어난 3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0일 현대홈쇼핑은 잠정 집계된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2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8억 원으로 14.2% 증감했다.

현대홈쇼핑이 발표한 실적 자료를 보면, 취급고(판매제품의 총액)는 9125억 원으로 2.6%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TV 부문은 미용, 명품, 주방, 리빙, 렌탈상품과 T-커머스(TV상거래) 매출 확대의 영향이 작용했으며 인터넷 부문은 e가전 축소 및 고마진 방송상품 매출 확대 등 수익 중심으로 운영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했다.

현대홈쇼핑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에서만 구매 가능한 차별화 상품인 자체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모바일, T-커머스 경쟁력, 고객 로열티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2020년에는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5개국 이상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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