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22일 단 하루, 음료1+1 ‘리프레시 데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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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음료 1+1 행사 ‘리프레시 데이’(사진=커피빈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커피브랜드 커피빈이 22일 단 하루, 바리스타 제조음료에 한해 모든 음료 1+1 (원플러스원)행사 ‘리프레시 데이’를 진행한다.

커피빈코리아는 올 여름 무더위에 고생한 고객들을 위해 22일 하루동안 리프레시 데이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300여 개 커피빈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3잔까지 가능하다. 동일한 음료에 한해서 1+1이 가능하며, 아이스는 아이스 음료, 따뜻한 음료는 따뜻한 음료에 한해서 1+1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은 해피모닝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커피빈 관계자는 "올 여름 더위에 지친 커피빈 고객님들을 위하여 단 하루라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커피빈 음료 1+1으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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