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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립니다. 판문점선언에 근거해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이뤄지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1945년 광복 직후 38도선을 경계로 남북이 나뉘고 단독정부가 수립된 뒤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생이별한 남북의 가족들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이산의 한을 안고 살았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죠.

2년 10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빠른 시일 내에 또 한 번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나아가 금강산면회소 정상화를 통한 상봉의 정례화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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