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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제주도 사람들에게 전해 내려오던 전설 속 섬이자 피안의 섬입니다. 이어도를 보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어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도서인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파랑도라고도 불립니다. 이어도 최고봉은 해수면 4.6m 아래에 잠겨 있어 10m 이상의 파도가 치지 않는 이상 눈으로 보기 힘들죠.

제주 사회에서는 '이어도의 날' 조례를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주의 정신문화 유산이자 천혜의 보고인 이어도,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 가치를 간직한 곳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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