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가스안전公, 중국 방원표지인증집단(CQM)과 상호인정 협정체결

mou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오른쪽)과 중국 방원표지인증집단(CQM) 왕시춘 부사장(왼쪽)이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방폭기기에 대한 시험·인증과 관련한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방원표지인증집단(CQM)과 방폭기기에 대한 시험·인증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국 방폭인증 분야의 기술협력을 넓혀 국내 방폭기기 업체의 수출시장 확대 차원에서 이뤄졌다.

CQM은 중국 정부(국가 질량기술감독국)의 비준을 받은 국제인증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는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중국지역 방폭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1건당 약 2000만원 정도의 인증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증서 발행기간도 약 2개월 단축할 수 있다.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는 "중국 CQM과의 국제방폭 상호인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중국 방폭제품 수출의 활로가 열렸다"며 "향후 중국 CQM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수출무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모범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