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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멕시코 학술회 사진

멕시코 학술회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일양약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사 초청으로 멕시코 현지에서 ‘놀텍-Advisory meeting’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일양약품이 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성분명 : 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사를 통해 발매 됨으로써 놀텍에 대한 교육과 정보공유를 위한 요청에서 진행된 것이다.

‘Advisory meeting’에는 멕시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과 일양약품 놀텍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놀텍의 효능·효과 및 적응증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미팅에 참석한 멕시코 전문의들은 놀텍이 기존 약물보다 긴 반감기와 최근 출시된 신약보다도 체내흡수율이 수십 배 높은 것, 약물의 효과가 24시간 지속돼 야간의 속 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초기 치료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매우 빠르고 효소의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의 상호 작용도 적어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임을 재확인함으로써 놀텍의 우수한 효능.효과가 멕시코 처방 확대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처방경험을 바탕으로 한 놀텍 처방 사례 및 케이스를 접한 멕시코 교수진들은 놀텍 처방에 좋은 팁을 전수 받아 영광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놀텍은 멕시코 식약처가 선정한 혁신 의약품으로 멕시코 정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노루텍(NORUTEC)이란 멕시코 제품명으로 수출돼 멕시코에서 처방되고 있다.

놀텍은 34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국내외에서 우수한 약효를 인정 받았다. 오는 2027년까지 보장된 물질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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