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밀접접촉자 21명 전원 음성 판정...대규모확산 가능성 낮아
















지난 8일 쿠웨이트 알주르(Al-Zour) 방문 후 9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리나라 국적 남성 1명이 메르스 확진을 받았습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3년 만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대응은 적절했을까요?

의료기관에서는 A씨의 여행력을 확인하고 선제적 감염예방 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보건당국은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분류해 모니터링 중입니다. 초기대응은 빨랐으나 문제는 A씨가 인천공항 검역대를 제지없이 통과했다는 점입니다.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3년 만에 나온 메르스 확진 환자, 확진자가 더 이상 안 나온다는 가정 하에 환자의 증상이 없으면 상황은 종료됩니다. 부디 별 탈 없이 상황이 종결되길 바랍니다.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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