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公, 추석 맞이 지역농가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9.18 17:37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직무대행 남윤환)은 18일 원주혁신도시 내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서는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됐다. 
한편, 광물공사는 2013년부터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와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김장김치 나눔 등 주민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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