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clip20180930192647

(사진=노벨재단 미디어사이트 홈페이지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차례로 발표된다. 다만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는다.

30일 노벨재단 미디어사이트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르면 1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2일 오후 6시 35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3일 오후 6시 45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각각 발표한다.

10월 5일 오후 6시에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8일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되지 않는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5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파문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차기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기 전에 한림원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며 올해 노벨문학상을 시상하지 않고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노벨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네(약 11억2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