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제목 없음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외인의 ‘팔자’ 물량에 장중 2230선까지 밀려났다.

10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90포인트(-0.26%) 내린 2247.9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포인트(+0.10%) 오른 2256.03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전환해 장중 한때 2236.25까지 떨어졌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더불어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기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한국 성장률 전망도 같이 내려갔다. 이로 인해 신흥국을 중심으로 자금 유출 규모가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31억원을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7억원, 64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89% 오른 4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0.69%), POSCO(+0.92%), 삼성물산(+0.40%) 등은 올랐고, SK하이닉스(-0.84%), 삼성바이오로직스(-1.18%), 현대차(-0.41%)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6.22포인트(-0.81%) 하락한 760.9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16포인트(+0.15%) 오른 768.31로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억원, 7억월을 순매도 했고, 개인은 145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5%), 신라젠(+2.43%),CJ ENM(+1.46%) 등은 올랐고, 포스코켐텍(-1.05%), 나노스(-1.62%), 메디톡스(-0.2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