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181010_키움증권 뱅크샐러드 MOU

8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이현 키움증권 대표(사진 왼쪽),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키움증권은 레이니스트와 금융자산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레이니스트는 개인통합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 중인 핀테크 업체다. 뱅크샐러드는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돌파하며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정부 주관 ‘마이데이터 산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향후 데이터 기반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다.

키움증권은 뱅크샐러드와 MOU를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금융자산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김호범 키움증권 고객자산관리 본부장, 민석주 키움증권 금융상품팀장,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이사, 최재웅 레이니스트 CRO, 조욱진 PMO 등이 참석했다.

민석주 키움증권 금융상품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증권업에도 데이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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