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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론칭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검증된 상품을 골라 미스터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맨온더분은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의 캐주얼과 수트 등을 판매하는 남성 전용 편집숍으로 최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90% 가까이 상승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맨온더분의 온라인 매출이 상승하자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기획했다.

미스터분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개척 정신과 강인한 남성성을 가리키는 단어로 패션 스타일을 끊임 없이 탐구하는 남성상을 표현한다.

미스터분은 오프라인 매장인 맨온더분을 통해 검증 받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을 고려해 체형에 따른 맞춤 수선이 필요 없는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 기본 제품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드는 남성복 브랜드도 늘고 있다"면서 "미스터분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온라인 남성복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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