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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이에 따라 가정용 정수기 부문에서 2000년 첫 1위에 오른 이래 올해까지 모두 15회 1위를 차지했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82.9점을 얻어 가정용 정수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전반적 만족도 △요소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올해 조사한 KCSI, 국가고객만족도(NCSI) 등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코디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중심의 혁신 제품을 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코웨이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서비스랩’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랩은 소비자 경험(CX)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공간으로, 코웨이는 이를 바탕으로 제품 설치·사용 등 과정에서 소비자의 경험을 모니터링하고 서비스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지난 6월엔 ‘시루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 시루직수 정수기는 가정용 정수기에 RO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수 방식을 구현한 제품이다.

윤현정 코웨이 CS본부장은 "코웨이는 사람이 직접 마시고, 씻고, 숨쉬는 물과 공기를 근간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SI는 산업별 상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KMAC가 1992년 국내 최초로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 측정 방법론을 개발해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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