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 |
유형별로는 채권 등록발행 규모가 약 8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양도성예금증서(CD)는 약 4조9000억원으로 26.9% 감소했다.
증권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가 3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수채(29.7%), 일반회사채(14.7%), SPC채(6.3%), CD(5.6%), 파생결합사채(4.7%), 국민주택채(4.0%), 지방채(0.7%), 지방공사채(0.7%)순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채는 29조13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으며, 특수채는 25조8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2조794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CD는 4조941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6.9% 감소했고 파생결합사채는 4조118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방채는 6203억원이 지방공사채는 6014억원이 등록발행돼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3%, 60%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