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의 등록발행 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약 86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채권 등록발행 규모가 약 8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양도성예금증서(CD)는 약 4조9000억원으로 26.9% 감소했다.

증권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가 3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수채(29.7%), 일반회사채(14.7%), SPC채(6.3%), CD(5.6%), 파생결합사채(4.7%), 국민주택채(4.0%), 지방채(0.7%), 지방공사채(0.7%)순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채는 29조13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으며, 특수채는 25조8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2조794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CD는 4조941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6.9% 감소했고 파생결합사채는 4조118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방채는 6203억원이 지방공사채는 6014억원이 등록발행돼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3%, 6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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