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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AVER)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전날 4% 대의 폭락 충격을 딛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12일 오후 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46포인트(+1.29%) 오른 2157.1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09%) 오른 2131.66으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미 국채금리는 안정을 찾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인 점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5억원, 253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79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2.90%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5.36%), 셀트리온(+0.37%), POSCO(+3.50%) 등 대부분이 오른 반면, 현대차(-0.43%), NAVER(-3.19%)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16.23포인트(+2.29%) 오른 723.6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2.66포인트(-0.38%) 내린 704.72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1억원, 65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93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87%), 신라젠(+9.42%), CJ ENM(+0.21%) 등 대부분이 올랐고, 나노스(-3.65%) 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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