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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동차·중고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잡기 위해 ‘톱모델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K Car(케이카)는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배우 하정우를 자사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하정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18년간 쌓아온 기업의 노하우 및 대한민국 대표 중고차 기업으로 자리잡은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케이카 측은 소개했다.

K Car(케이카) 최현석 사장은 "Kcar로 브랜드명 변경 후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거래하는 대표 중고차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대중에게 신뢰 받는 국민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중고차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최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정해인을 모델로 선택했다. 볼보의 첫 콤팩트 SUV인 더 뉴 볼보 XCS40와 볼보자동차 주요 신제품의 국내 광고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렉서스 코리아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모델 선정 배경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가 ‘반전의 매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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