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 2009년 DJSI Korea 최초 편입 이후 10년 연속 편입

-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받아

- 향후 투명경영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과 역할 다해나갈 계획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OCI는 2018년도 DJSI Korea 지수에 편입돼 10년 연속 지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OCI (사장 이우현)는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18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

이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거버넌스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측면에 대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OCI는 환경안전 분야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매월 CEO 안전편지 발송, 안전문화 개선 프로젝트 등 환경 안전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또 ‘투명경영’을 모토로 전문성 있는 이사회 구성, 감사위원회 독립성 보장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OCI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와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 후원, 경상남도 양산시 중증 환아들을 위한 보금자리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허만 OCI 경영지원실 사장은 "OCI가 10년 연속으로 편입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범기업으로서 투명경영을 해나가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CI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1년 독립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2011 감사대상’ (주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수상, 2012년에 투명한 회계운영으로 ‘2012 투명경영대상’(주관 경제5단체) 수상 등 윤리경영기업의 모범이 돼 왔다. 2013년에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주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운영사무국) 노사협력부문 수상, ‘2013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주관 한국경영인협회)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우수 경영기업으로 꾸준히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아왔다.

한편 2018 DJSI Korea 지수에는 203개 평가대상 기업 중 19.2%인 39개 기업이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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