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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SK이노베이션 강선희 부사장(왼쪽)과 한국 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이 17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 ‘DJSI 월드(World)’등급을 수상했다.

‘2018 DJSI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9월 발표된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에 대한 시상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JSI 월드 기업에 선정, 지속 가능 경영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 동안 더블 바텀 라인(Double Bottom Line)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것이 수상을 이끌어 냈다"며 "DJSI 월드 수준의 지속 가능 경영성 확보·유지를 위해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회사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투자 평가사 로베코샘이 전 세계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기업 평가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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