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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과 에너지산업 세미나]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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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에너지전환은 기존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하는 등 에너지 시스템의 장기적,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에너지전환은 기존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하는 등 에너지 시스템의 장기적,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에너지 전환은 신기술의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에너지원의 추가’였다면, 지금의 에너지 전환은 새로운 에너지원 활용이 아닌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 즉 재생에너지로의 대체·분산형 에너지보급·수요관리 등 시스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재생에너지 기술 융복합 가속화로 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초연결, 초지능화, 분산화될 것"이라며 "대규모의 일방적 에너지 흐름에서 소규모, 다방면으로 변화하고, 프로슈머의 등장, 에너지서비스 다양화 등 시장 참여자들의 행태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대중의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비용이 반영된 전기요금 등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 확대와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로 민간의 투자 의욕을 고취시켜야 한다"며 "각종 규제 등 자유로운 진입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참여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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