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 YTN)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살인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딸이 중형을 요구했다.

23일 자신이 등촌동 살인사건 피해자 A씨의 딸 B씨가 가해자이자 아빠 C씨에게 중형을 선고해달라는 글을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

앞서 피해자 A씨는 지난 22일 아침 운동을 나가는 길에 남편 C씨로부터 목과 배 등에 수차례 흉기에 찔려 살해 당했다.

이날 B씨에 따르면 C씨가 이혼 후에도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피해자 A씨에게 "죽여버리겠다"며 4년 간 살해·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B씨는 그의 아버지 C씨를 살인범이라고 칭하는가 하면, 법원에 중형을 내려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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