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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함성주간’ 맞아 우수인력 취업중매 등 지원방안 다채

30일 광물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남윤환 광물공사 사장 직무대행(오른쪽)이 김영범 한국광업협회 회장(왼쪽)에게 국내 광업계 우수 근로자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이하 광물공사)가 국내 자원업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일자리 안정화에 힘을 쏟는다.

광물공사는 30일 원주 혁신도시 내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자원업계 종사자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근로자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우수 근로자 자녀 25명에게 장학금 2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내일채움공제란 중소기업 5년 이상 장기 재직한 근로자가 매월 공제로 적립한 금액을 사업주가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 복리이자와 함께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광물공사는 기업부담 적립금 1인당 월 최대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자원산업계에 복지여건 향상 기회를 제공과 함께 근로자 장기재직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이와 별도로 광물공사는 특성화고 재학생에 현장 전문기술을 제공하고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김상길 자원기반본부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의무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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