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구현한 디자인 랭귀지 ‘스케일’

레드밴스의 디자인 랭귀지인 ‘스케일(SCALE)’이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레드밴스의 SCALE 디자인이 적용된 ‘Tracklight Spot’ 제품(오른쪽)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독일의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의 디자인 랭귀지인 ‘스케일(SCALE)’이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8 Light+Building’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SCALE은 레드밴스의 기업특징을 해석, 현대적 제품 디자인으로 구현한 디자인 랭귀지이다.

SCALE은 2016년 7월 오스람에서 분사하면서 100년 이상의 조명 기술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신생기업 레드밴스의 아이덴티티인 용기와 역동성, 유연성을 담고 있다.

결과적으로 SCALE 디자인의 첫 무대인 Light+Building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이어 최근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레드밴스가 산업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기 됐으며, 유럽 내 등기구 제조사 TOP10에 드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매장용 액센트 조명인 Tracklight Spot, 사무실 조명 IndivilLED? 등 일부 제품은 이미 상용화됐다. SCALE이 이상적으로 구현돼 선형디자인과 3D로 들어간 레드밴스의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세련된 컨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레드밴스의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 하이드 바부츠카는 "우리는 SCALE 디자인을 통해 조명기구 본래의 기능 이외에도 빛의 감성을 이해하고, 고객이 매력을 느끼는 미적 가치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SCALE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레드밴스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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