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코스피 하락 마감<YONHAP NO-3603>

코스피가 5.23포인트 하락한 2024.46으로 장을 마감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코스닥지수는 8.79포인트 오른 657.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 연합)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사흘만에 하락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23포인트(-0.26%) 내린 2024.46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42포인트(+0.27%) 오른 2035.11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 때 2054.22까지 올랐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 증시 상승으로 반등의 여지가 있었으나 최근 국내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해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929억원, 1082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419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59% 내린 4만21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우(-1.54%), LG화학(-2.31%), SK텔레콤(-2.43%) 등은 약세였고, SK하이닉스(+0.15%), 셀트리온(+4.60%), 현대차(+1.88%) 등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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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8.79포인트(+1.36%) 오른 657.46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6.44포인트(+0.99%) 오른 655.11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93억원, 123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151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셀트리온헬스케어(+3.61%), 신라젠(+0.15%), 포스코켐텍(+2.15%) 등은 오름세였던 반면, CJ ENM(-2.57%), 에이치엘비(-1.50%), 바이로메드(-1.77%) 등은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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