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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8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사진=한국관광공사)

[에너지경제신문 김효주 기자]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에서 각양각색의 축제가 열린다. 최근 축제는 축제마다 테마를 살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축제로 물드는 서울에서 이번 주말과 다음 주 가볼 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 2018 서울빛초롱축제

매년 11월 청계천을 환하게 밝히는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에서 수표교에 이르는 청계천 1.2km 구간에 오는 18일가지 등불이 켜진다.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주제를 ‘새로운 꿈의 출발’ ‘미래를 꿈꾸는 서울’ ‘추억이 빛나는 서울’ ‘전통이 흐르는 서울’ 등 총 4가지 테마로 나눠 구성했다. 조선시대부터 근대와 현대를 지나 미래에 이르기까지 서울을 표현한 등불 작품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가을밤 청계천을 거닐며 시간여행은 물론 ‘전동 좌등 만들기’ ‘소명등 띄우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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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8일부터 열린다.(사진=서울카페쇼)


◇ 서울카페쇼 2018

‘서울카페쇼’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커피를 비롯해 차와 디저트 등 다양한 카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올해로 17회째다. 특히 올해는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주제로 40개국에서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참가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코엑스 1층 로비에서는 글로벌 커피 문화축제 ‘서울 커피 페스티벌’이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린다. 또 나를 위한 커피 블렌딩을 찾아보는 ‘커피 트레이닝 스테이션’을 비롯해 찻잎으로 블렌딩 차를 체험하는 ‘버라이어: 티 파티’와 서울의 주요 카페를 둘러보고 커피를 직접 맛보는 ‘서울 커피 투어 버스’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국내 특별한 로스터리 카페로 구성한 ‘커피 앨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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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청년 농부를 위한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열린다.(사진=한국마사회)

◇ 청년 농부 오픈마켓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청년 농부 오픈마켓’이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청년 농업인의 판로지원을 위해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청년 농부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주말에는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에서 총 23개 농가가 참여한다. 김, 밤, 깨, 배즙 등을 판매한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참여하는 23개 농가가 고구마, 더덕, 사과 등을 선보인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특별한 경주가 펼쳐진다. 오는 3일과 10일 ‘청년 농부 우수농특산물 오픈마켓 기념경주’ 시행으로 청년 농부 홍보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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