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신발장, 책상 등 툴마스터가 직접 제작한 가구 10여개 아동센터에 후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5일 보쉬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전문가 그룹 보쉬 툴마스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가구를 인천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는 보쉬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전문가 그룹 보쉬 툴마스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가구를 인천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5일 전했다.

보쉬 툴마스터 회원들은 지난 9월 용인캠핌장에서 진행한 보쉬 툴마스터 캠프에서 보쉬 전동공구 제품을 사용해 디자인 스케치에서부터 재단, 조립까지 가구를 직접 제작한 가구들을 최근 보쉬 직원과 인천 사회안전문화재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마무리 작업을 거쳐 완성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완성된 가구는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아이들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한 가구는 신발장, 책상, 책장 등 10여점으로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구 종류, 수량 및 사이즈 신청을 받아 제작했다.

보쉬 툴마스터(Tool Master)는 보쉬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보쉬는 툴마스터 회원을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해 신제품 시연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가간의 교류의 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보쉬 툴마스터는 보쉬가 2016년부터 전문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중 유일하다"며 "올해는 툴마스터분들의 재능기부를 지원, 아이들에게 직접 제작한 가구를 전달하며 보다 뜻 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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