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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지난 3분기 127130억 동(6216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세전 이익 또한 작년보다 59% 성장한 17090억 동(836억 원)을 기록했다.

비엣젯항공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총 89690편의 항공편으로 1688만 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시장 점유율을 45%로 끌어올렸다. 한국, 일본, 중국 내 다양한 지역으로 취항하며 가장 많은 베트남 발 동북아시아 국제 노선을 보유한 비엣젯항공의 국제선 매출은 전체 매출의 50%를 초과했다.

비엣젯항공은 3분기에 신규 항공기 3대를 인도받았으며 올해 말까지 기단을 총 65대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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