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글로벌EV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14회 외국인한국투자주간(IKW2018) - 국제전기·자율차포럼’ 6일 오후 4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전기·자율차포럼은 전 세계 전기 및 자율 자동차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외국 전기 및 자율 자동차 기업들의 한국 투자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제14회 외국인한국투자주간((IKW 2018)에서 처음으로 구성된 세션이다.

중국 전기차업계 5대 신흥강자 중 1곳인 BYTON을 비롯해, 프랑스 자율주행차량 및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EasyMile, 미국 무인항공기술전문 기업인 AeroVironment, 대만 자율주행차 솔루션전문기업의 7StarLake, 일본의 자동차제조사인 Tajima Motor Corporation Co. 등에서 임직원이 연사로 참여한다.

세계 20여개의 전기차회원사를 이끄는 글로벌EV협의회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개최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제주에서 시작된 전기자동차 산업의 네트워크를 넓혀 나감과 동시에 국내 자동차 시장 확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본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진철 글로벌EV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은 본 포럼을 통해 해외 전기차, 자율차 업계에 한국의 시장의 진출 가능성과 한국 기업들의 협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열었고, 앞으로도 글로벌EV협의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의 전기차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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