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블랙이오 2차 행사 1

(사진=이마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마트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두번째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올해 처음 기획한 ‘블랙이오’ 행사를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30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푼다. 이번 2차 행사에서는 삼겹살, 나주배, 자숙랍스터 등 주요 신선 대품을 비롯해 90장 기획 마스크시트, 1봉에 300원짜리 스낵류, 수입맥주 골라담기 등이 대표 상품으로 소개됐다.

이마트는 또 한돈자조금협회와 공동으로 삼겹살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와 한돈자조금협회는 최근 돼지 수육두수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인해 사육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전 기획으로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이번 11월 쇼핑축제에 민간기업들이 대거 동참하면서 모처럼 내수 살리기 붐이 일고 있다"며 "블랙이오를 통해 한국판 ‘블프’ 문화가 형성되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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