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누적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던 생크림파이는 한 달여 만에 1000만개가 추가로 판매됐다. 가을 나들이 간식으로 각광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생크림파이는 국내 양산형 파이 최초로 생크림을 3.1%(오리지널 기준) 넣은 프리미엄 디저트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크림파이가 뛰어난 맛은 물론 대중화된 프리미엄 디저트, 이른바 ‘매스티지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층이 20~30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