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7∼30일까지 4일간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


카카오

사진 제공=카카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카카오가 콘텐츠 분야 창작자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을 개최한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은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창작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오는 27일에는 브런치 대표 작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이사가 첫번째 연사로 나서 ‘글의 힘’을 주제로 ‘매거진 B’의 발행인으로서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가수이자 영화 감독인 요조가 ‘우리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요?’를 주제로 강연하고, 김민섭 작가의 ‘고백의 글쓰기가 가지는 힘’, 장강명 소설가의 ‘나의 글력 강점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손화신 작가의 ‘쓸수록 나는 내가 됐다’, 강백수 시인의 ‘노래를 위한 글, 글을 위한 노래’ 강연이 진행된다.

28일에는 강형규 작가, 조경규 작가, 강풀 작가 등 다음웹툰의 대표 작가들이 자신만의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카카오 이모티콘 7주년을 기념해 박진호 대표, 백윤화 대표, 양경수 작가, 곽정일 대표 등 카카오 이모티콘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각각 캐릭터 비즈니스 등 여러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임선경 작가, 애소 작가, 이주현 대표가 마지막 토크 콘서트 자리에 모여 공감형 이모티콘 제작 과정과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밀리언페이지’ 대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밀리언페이지는 100만 명 이상이 감상했거나 100만 달러 이상 판매된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의 흥행 작품을 뜻한다. 원작 소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정경윤 작가와 ‘드림사이드’의 홍정훈 작가 등이 각 작품을 창작하며 얻은 노하우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카카오 측은 각 분야의 대표 작가가 이번 행사의 연사로 나오는 만큼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 신인 작가 등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창작에 대한 식견(인사이트)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임팩트 관계자는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지닌 예비 창작자가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와 서로 소통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콘텐츠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작가의 역할이 중요 한만큼 카카오임팩트는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신청은 6일∼오는 11일까지 카카오임팩트 플러스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임팩트 플러스친구와 친구를 맺은 뒤 챗봇을 통해 참가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 플러스친구를 통해 선정 여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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