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
상하목장에 따르면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이하 마이리틀)’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마이리틀에 사용된 원재료는 모두 유기농과 천연재료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바탕으로 사과 및 딸기와 블루베리 등 유기농 원료가 99% 이상 포함됐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최적의 칼슘과 비타민D의 함량을 갖췄다고 상하목장은 소개했다.
마이리틀은 사과&바나나, 딸기&블루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1개입당 85g으로 냉장보관 제품이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는 아기용 요거트 취식 단계를 지나 입맛이 다양해진 유아 및 어린이 자녀들을 위한 영양 간식을 찾는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짜먹기 쉬운 형태에 살짝 얼리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도 있어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