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하며 209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4포인트(+0.21%) 오른 2092.40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5억원, 180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은 20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56% 내린 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8.80포인트(+1.29%) 오른 690.18로 거래를 마쳤다.
허재영 기자 huropa@ekn.kr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4포인트(+0.21%) 오른 2092.40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5억원, 180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은 20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56% 내린 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8.80포인트(+1.29%) 오른 690.18로 거래를 마쳤다.
허재영 기자 hurop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