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S&TC는 TR 및 대우건설과 244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3.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 22일 까지다.
허재영 기자 huropa@ekn.kr
이는 작년 매출액의 13.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 22일 까지다.
허재영 기자 hurop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