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지알에스) |
롯데지알에스에 따르면 빌라드샬롯은 기존 유러피안 홈메이드 푸드 콘셉트를 지중해 건강식 레스토랑으로 변경했다. 시칠리아 셰프인 피오레 올리비에리와 엔리코 올리비에리 부부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토마토와 올리브, 가지 등 지중해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칠리안 피자와 피스타치오 크림 파스타, 치킨 스튜 with 빠네 등을 비롯해 총 24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빌라드샬롯 관계자는 "시칠리아를 모티브로 한 ‘지중해 건강식 요리’를 통해 빌라드샬롯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특별한 외식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중해와 한국적인 요소를 컬래버레이션한 빌라드샬롯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