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년 연속 ‘스마트홈’ 부문 대상…홈 IoT 선도기업 위상 재확인

경동원이 ‘사물인터넷(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2018 IOT AWARD’ 엠블럼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경동원이 ‘사물인터넷(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무선 인터넷 산업의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IoT 분야 시상식이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IoT 솔루션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IoT 제품과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경동원은 스마트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홈IoT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친환경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최첨단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홈 IoT 업계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특히, 신규 출시된 ‘나비엔 홈 IoT 시스템(UHA-777V)’이 스마트홈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소비자 유·무선 혼용이 가능한 신 개념 홈 IoT 시스템으로 소비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건설시장에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을 해야 연동이 가능했던 기존의 유선 연동 시스템과 비교할 때 이 제품은 소비자 필요에 의해 언제든지 무선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점이다.

세대 내 냉난방, 가스, 조명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동해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기능을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부재중에도 방문자와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홈네트워크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경동원 윤기권 네트웍사업부장은 "경동원은 관계사인 경동나비엔과 협력,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소비자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생활환경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최첨단 제어기술이 집약된 홈 IoT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홈 시대 최적의 생활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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