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김규태·서보국·강석현 3명 승진…신규임원 6명 선임

SK네트웍스의 내년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 강석현 SK핀크스 대표(왼쪽부터).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SK네트웍스가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6일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정보통신부문 산하 사업개발실은 ICT사업부로 변경하고 단말기 도매 유통과 물류 사업 외에도 성과 창출을 위한 IC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모빌리티 부문은 렌터카 부문과 CEO직속 조직으로 이원화하고, 렌터카 부문 산하에 렌터카시너지TF를 신설해 렌터카 사업의 미래 성장과 함께 AJ렌터카 합병 이후 조직 운영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한, 직영주유소 사업 모델의 운영과 혁신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사업개발실, 모스트(Most) 사업부와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는 CEO직속 조직으로 이관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 인사는 변화와 소통을 위한 리더십, 성과 창출과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기여를 고려해 승진 3명, 신규 선임 6명 등 총 9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한 3명은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 강석현 SK핀크스 대표이고,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6명은 하성문 ICT사업부장, 이보형 모스트 사업부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불확실한 내년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시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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