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社, 22명 임원 승진 정기 인사
OLED 기술 개발 주도·시장 개척
김태수·백지호 신임 부사장 선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초고화질(UHD) 해상도의 65인치 비디오월 제품. 사진 제공=삼성디스플레이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6일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마스터 2명, 상무급 전문위원 1명 등 모두 22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에 대한 공로로 OLED 사업부에서만 2명의 신임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에서 김태수, 백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김 신임 부사장은 OLED 사업부 개발실장으로서 플렉시블 OLED 기술의 성능 차별화와 핵심 요소 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 받았고, 백 신임 부사장은 OLED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으로서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바일 시장 내 OLED 제품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전장 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개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무급 이상 고위 임원 7명을 포함해 개발, 영업, 제조, 각 부문에서 회사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업계 ‘퍼스트 무버’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나갈 인물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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