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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 체리벅스, 이하 블소 레볼루션)’의 흥행 조짐이 심상치않다.

6일 자정 출시된 ‘블소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일주일 평균 매출액이 순위에 반영되는 특성 탓에 순위권 진입까지는 시일이 걸릴 예정이다.

이날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100개 서버를 준비했지만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일부 서버에 입장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이용자들이 ‘블소 레볼루션’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작을 발표한 넷마블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5000원(11.95%) 내린 1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굵직한 대작 타이틀이 출시됐지만 이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매도세가 출회된 것으로 분석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_출시 이미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_애플 앱스토어_매출 1위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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