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손 꼭잡은 홍영표-김성태-김동연<YONHAP NO-4332>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합의 결과를 발표하기 전 손잡고 있다.(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내일(7일) 밤늦게, 또는 차수변경을 해서라도 (모레 새벽) 통과시키는 것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예산안 처리 합의문 공동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으로 봐선 차수변경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재부는 예산 합의 내용의 취지에 맞도록 실무작업을 해 예산안 통과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감액 규모에 대해 "합의된 정도 외에는 구체적 내용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어쨌든 원만하게 합의가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