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dq

(사진=넷마블 제공)


[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내놓은 새 대작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론칭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소 레볼루션’은 론칭 이튿날인 7일 구글 매출 2위에 오른데 이어 8일 현재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쟁작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턱 밑까지 바짝 추격중이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론칭 이전부터 조성됐던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실제 게임 론칭 후 줄잇는 이용자들의 호평 덕에 매출순위 수직상승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KakaoTalk_20181208_121019521

(사진=구글플레이 캡처)


‘블소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유명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MMORPG 장르의 타이틀로, 원작 특유의 그래픽과 스토리를 모바일로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원작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공’을 모바일로 재해석해 하늘과 땅, 물 위는 물론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제공한다.

‘블소 레볼루션’이 초반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넷마블의 오랜만의 실적 반등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소 레볼루션’의 12월 일평균 매출은 45억 원, 내년 1분기에는 30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