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박보영·차은우 함께한 신규 광고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12.14 11:39
[사진 이미지] 굽네치킨 2019 TV 광고 캡쳐본(종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굽네치킨은 자사의 새로운 모델 배우 박보영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내세운 광고가 15일부터 방영된다고 밝혔다.

굽네치킨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게 될 TV 광고는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리를 활용하는 기법인 시즐 기법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스테디셀러 메뉴를 활용한 총 5개 시리즈로 제작됐다. 각 광고 영상은 치킨이 오븐에서 구워지는 과정을 근접·고속 장면으로 담아냈다.

굽네치킨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메이킹 촬영 장면, 메시지 영상 등 박보영과 차은우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굽네치킨의 새 얼굴 박보영, 차은우씨가 선보인 생생한 맛 표현과 함께 각 메뉴별 특장점을 살리기 위한 시즐 기법을 활용해 제작했다"며 "눈과 귀를 자극하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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