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국내 정·관·재계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외국 기업인 등 대거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2019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가 내년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정··재계 인사들과 주한 외교사절, 외국 기업인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4
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의(회장 박용만)는 이날 내년 13일 오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기업인들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경제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대한상의가 매년 초에 개최하는 재계 최대 행사다
. 재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경제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 여야 정치인
, 주요 경제단체장, ·중견·중소기업 대표, 노동계 대표 등이 초청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그룹 총수급도 모두 초청 명단에 포함됐으나 실제로 참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2016년까지는 거의 매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으나 지난해에는 탄핵 사태로 인해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참석했고, 올해 초에도 문재인 대통령 대신 이낙연 총리가 축사를 했다.

2019
년 행사에도 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3년 연속으로 대통령 없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