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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정영주 김성원 첫 만남

연애의 맛 정영주 김성원 소개팅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소개팅 비하인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정영주와 김성원 씨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소개팅남 김성원 씨를 책방에서 만나기로 한 정영주는 선물할 책을 고른 뒤 그를 기다렸다.

곧 이어 책방에 등장한 김성원 씨는 정영주의 앞을 서성이다 "혹시 정영주 씨냐. 오늘 만나기로 한 김성원이라고 한다"며 입술 근처의 점을 가리키며 "여기 점 있으시네. 저도 여기 있는데"라며 공통점을 찾았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화정은 "(김성원 씨가)미남이시다. 잠깐만 지금 이 정도면 저도 부탁할까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안 그래도 지금 댓글에 화정언니를 내보내라고 난리가 났다더라"고 맞장구쳤다.

최화정은 "뽑아주는 거 보면 괜찮은 것 같다. 여기 잘하는 집이네"라며 만족해 했다.

김성원 씨는 "몰라봐가지고 오다 검색 좀 했다. 본 거랑 좀 다르다. 그래서 못 찾았다. 아까 한 번 왔다가 아닌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주는 "뭐지? 좋은 건가? 성공한 건가?"라며 알쏭달쏭한 표정을 지었다.

정영주는 선물하려고 고른 두꺼운 포토북을 건네며 같이 보자는 제안을 했고, 함께 사진을 보다 김성원 씨는 "저 뭐하는 지 아시냐. 현장에서 이런 거 처치하는 소방관"이라고 직업을 밝혔다.

소개팅 전부터 원하는 조건 한 가지가 상대가 소방관이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정영주는 그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최화정은 "다 이루어진다. 아주 맞춤으로 갖다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데이트에서 남산 케이블카를 함께 탄 두 사람은 처음으로 찍는 셀카에 성공하면서 다음 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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