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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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업추진팀 이상대 팀장 [사진제공=메가솔라]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태양광발전소 시공 기업 메가솔라가 6일 강원도 철원군 내 태양광발전소 조성 공사를 무사히 마치고 사용전 검사를 마무리해 본격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메가솔라가 이번에 준공한 철원 태양광발전소는 전체 용량 2400킬로와트(kW)급으로 총 면적 약 3만 제곱미터(㎡)의 대규모 급으로 조성됐다. 메가솔라가 강원권에 두 번째로 준공한 사업지이다.

태양광 설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할 때 가중치 5.0을 부여하는 정부 제도에 발 맞춰 메가솔라 역시 ESS를 연계한 태양광발전소 연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가솔라는 또한 ESS 연계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연계에도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만 10메가와트시(MWh)이상의 ESS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메가솔라의 이상대 전기사업추진팀 팀장은 "2019년도를 ESS 사업의 원년으로 전망한다"며 "내년까지 예정된 ESS 설비 연계 시공 용량은 약 50MWh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사업의 마무리를 철원 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신년 태양광발전소 조성 사업의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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