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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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11개 대학 5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제4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전력거래소]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1월 한달 동안 ‘제4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진행한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11개 대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4주 160시간 진행하는 직무능력중심의 오픈캠퍼스 과정이다.

이 과정은 지역인재 발굴과 능력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위해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3개 공공기관이 주관하고 지자체(광주광역시·전라남도·나주시), 대학(전남대 등 11개)과 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7년도 7월에 시작된 ‘빛가람 학점과정’은 전력산업 분야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에 맞게 종합 직무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전력시장과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의 고유 직무교육 뿐 아니라 송변전과 발전운영 교육을 비롯한 한전KPS, 한전KDN의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견학과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NCS 채용 특강을 통해 실질적 취업지원 실습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제로 수료생 약 25%가 취업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력거래소 KPX교육원 이임섭 팀장은 인사말을 통해 "빛가람 학점과정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학생들의 노력이며, 전력거래소가 국토부의 오픈캠퍼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공공기관 중심의 인재양성 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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