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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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증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9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23포인트(0.84%) 오른 2048.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8.92포인트(0.44%) 오른 2034.19로 시작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97%), 나스닥지수(1.0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져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0억원, 16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60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1.44%), SK하이닉스(1.18%), 셀트리온(0.47%), 현대차(2.51%)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3포인트(0.84%) 오른 674.1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3.89포인트(0.58%) 오른 672.38로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5억원 순매수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억원, 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55%) 등이 내리고 CJ ENM(0.77%)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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