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clip20190109131708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채권·CD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약 395조8000억원으로 전년 약 361조5000억원 대비 9.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374조2000억원으로 전년 약 334조 6000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CD 등록발행규모는 약 21조6000억원으로 전년 약 26조 9000억원 대비 19.7% 줄었다.

만기 구조별로는 중기채권(1년 초과∼3년이하)이 약 161조 7000억원, 장기채권(3년초과)이 106조5000억원, 단기채권(1년이하)이 127조6000억원 등록발행되어 전년(각각 143조9000억원, 97조9000억원, 119조7000억원) 대비 각각 12.4%, 8.8%, 6.6%씩 증가했다.

등록발행 비중으로는 중기채권이 40.9%를 차지했으며, 이어 단기채권이 32.2%, 장기채권이 26.9%를 차지했다.

모집 유형별로는 공모채권이 약 328조7000억원으로 전년(295조8000억원) 대비 11.1%, 사모채권은 약 45조5000억원으로 전년(38조8000억원) 대비 17.3% 증가했다.

등록발행 비중은 공모채권이 87.8%, 사모채권은 12.2%를 차지했다.

사모채권 중 P-CBO(Primary-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사모채권 등록발행금액은 2조1277억원으로 전체 사모채권 등록발행규모의 4.7%를 차지해 전년 2조4831억원 대비 14.3% 감소했다.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금액은 5조8744억원으로 전년 3조5893억원 대비 63.7% 증가하였으며, 외화별로는 엔화표시채권이 95.1%, 달러표시채권이 61.1% 증가한 반면, 위안화표시채권은 52.5% 감소했다.

등록발행 비중으로는 달러표시채권이 5조6272억원으로 전체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규모의 95.8%를 차지했다. 이어 유로화표시채권이 1238억원으로 2.1%, 엔화표시채권이 1003억원으로 1.7%, 위안화표시채권이 213억원으로 0.4% 등으로 조사됐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