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대구지역 취약계층 130여 가구에 연탄 4만장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3)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8일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봉무동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 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대구 동구 전재경 부구청장 등 동구청 직원들은 이날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지원활동에 힘을 모았다.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세계 랭킹 2위 인교돈 선수 등 가스공사 태권도단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매년 홀로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연탄나눔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130여 가구에 연탄 4만장을 후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