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 아동·청소년·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및 친환경건축 전문 프로그램 기획

- 청소년 대상 ‘제로에너지 건축캠프’ 와 직업체험 친환경건축가 프로그램 운영

- 어린이와 가족대상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의 수상작 전시회 개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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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 도심 속에서 가능한 환경·에너지·기후변화 체험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8 청소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제로에너지 건축캠프>’는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구활동과 평가 프로그램을 활용해 에너지 해석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특강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을 구현하는 건축가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도 들어보고,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이 모둠을 이뤄 건축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건축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접해보기 어려운 제로에너지 교구활동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프로그램은 ‘제로에너지건축의 개념이해-교구를 통해 계획한 설계안 모형화하기-에너지 해석프로그램 입력을 통하여 건물과 에너지의 관계 이해하기’로 이뤄진다. 이밖에도 환경부 환경인증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직업체험 친환경건축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중·고등학생들의 직업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중학생을 위한 ‘직업체험 친환경건축가’는 친환경 건축의 개념이해와 모둠별 설계, 재활용품을 활용한 모형만들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우수프로그램이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해 2018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의 수상작 전시회를 드림갤러리에서 진행하며 관람 후 그림그리기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받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태양은 내친구’ 라는 주제로 총 500여명이 참여해 드림센터의 바람개비 모양을 형상화한 도화지에 상상력을 맘껏 펼쳤으며 최종 3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시회를 둘러보고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유아~초등)는 현장신청을 통해 도화지를 제공받아 그림그리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제출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육 센터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유아부터 초·중·고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에너지의 소중함과 기후변화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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